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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자료담당
제목 2021년 8월 알짬 북큐레이션 <#미디어#방학#역사>
작성일 2021년 07월 31일 토요일 10:25
내용

알짬북큐레이션은 매월 테마도서 및 영화를 선정하여
스토리 형식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북큐레이션입니다.

 

8·15 광복절의 뜻처럼 빛을 되찾을 것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재충전을 위한 방학과 휴식기간 동안 미디어에 나오는 추천도서를 읽어보며,
역사 속 아픈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폭염과 코로나로 지쳐가는
8, 우리 모두 힘내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하단 내용 참조하단 내용 참조하단 내용 참조

[미디어로 만나는 북]

*어문학실

 

1. 경애의 마음

고등학교 시절 호프집 화재 사건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경애와 같은 사고 현장에서 단 한명의 소중한 친구를 잃은 상수가 만나며 시작되는 이 소설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켜켜이 담겨 있다. 이 소설을 읽다보면 지난 세월 우리가 견뎌온 아픈 시간이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유머로 위로가 된다.

 

2.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이 책의 저자는 여행을 싫어한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친구가 보고 싶어 뉴욕에 가게 되고, 또 어쩌다 보니 런던, 독일에도 가게 된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여행기가 9년 동안 계속되고,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여행이 멈춘 시대에 살아가는 요즘 더 큰 사랑을 향해, 더 나은 세상을 행해 한 걸음 나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자.

 

3. 농부 이재관의 그림일기

귀농해서 농사지으며 자연에 기대 사는 지은이가 열두 해 동안 쪽지에 그리고 쓴 그림일기를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의 한 챕터에는 글 일기도 보고 그림에 곁들여진 짧은 손글씨 글도 볼 수 있다. 그림에 곁들여진 예쁜 손글씨가 컴퓨터 자판 글씨체와 다르게 정이 뚝뚝 묻어나와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4. 힐빌리의 노래

쇠락한 공업 지역 출신인 저자가 가난과 가정 폭력, 우울과 불안을 딛고 예일 로스쿨을 졸업하면서 소위 말하는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회고가 담겨 있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에서 드러낸 것은 성공의 여정이 아니다. 그는 고통스럽고 처절했던 과거를 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아내고, 무관심 속에 숨겨졌던 사회문제를 당사자의 입장에서 드러내고 있다.

 

*인문사회자연과학실

1.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 의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김미경 강사의 추천도서로,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세계 최고가 된 파타고니아의 성공비결과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을 소개한 책이다.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이념 아래, 사업적 성공과 환경보호라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한 파타고니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2. 뉴턴의 아틀리에

틈만 나면 미술관을 찾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 물리학회까지 참석하며 과학에 열정을 보이는 타이포그래퍼 유지원.서로 다른 두 사람은 과학과 예술이라는 다른 영역에서의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소통하며 나눈 다양한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해 담고 있다.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미술관에서 과학을 보며 과학에서 예술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만나 볼 수 있다.

 

3.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그동안 우리가 누려왔던 풍요로운 삶 이면에 지구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최근 들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지구를 보며, 생태계 파괴를 피부로 느끼게 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자원고갈, 넘쳐나는 쓰레기, 기후변화 등 이제 우리가 직면하게 된 심각한 문제를 들여다보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달라져야 할 것들을 호프 자런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4. 바다, 바닷가에서

20세기 초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호아킨 소로야 ! 바다의 삶과 풍경을 그렸던 그의 작품은 고향 발렌시아 해변을 무대로 지중해 햇살이 가득한 바닷가를 그려 내고 있다. 바다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60여점의 작품 속에서 한 세기를 지나서도 여전히 밝은 빛을 내고 있는 스페인의 바다와 빛의 대가였던 그동안 잊혀졌던 호아킨 소로야를 만날 수 있다.

 

[방학 때 읽으면 좋은 책]

*어린이실

1.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세상에는 벌레가 엄청나게 많답니다. 너무 많아서 정확히 몇 종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이 책은 다양한 곳에서 사는 벌레들의 모습을 개성 있게 그림으로 표현했고, 벌레들의 이름과 설명을 자세하게 실려 있답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작은 퀴즈가 있어 벌레에 대해 폭 넓은 상식을 쌓아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2. 훈데르트바서의 집

훈데르트바서가 만든 생태 도시를 그린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 분이 만든 생태 도시는 거리가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색깔과 다양한 모양이 강물처럼 흐른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색감의 그림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답니다. 그리고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사진도 실려있어요. 생태도시로 떠나는 환상적인 여행! 같이 떠나 볼까요?

 

3. 난 어디에 살고 있을가?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사람이 언제부터 살기 시작했을까요? 구석기 시대부터랍니다. 무척 오래되었지요?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여러 나라가 번성했고, 때로는 전쟁을 치르기도 하면서 다양한 문화가 발전해 왔어요. 지도를 중심으로 도시와 건물, 문화 그리고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이 책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어떤 문화와 역사가 있는지 알아가 보아요!

 

4. 떠나자! 그리스 원정대

유럽 문명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아동문학가 선생님 두 분이 그리고 여행을 떠나 직접 겪은 경험담과 다양한 이야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답니다. 또한 이 책은 인간적인 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 친구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지기도 해요. 이 책을 읽고 그리스에 대한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여러분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멀티미디어실

[역사 속 아픈 우리들의 이야기]

 

1. 말보이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을 모은 우리말 사전의 탄생 이야기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돈도 아닌 말을 왜 모으나 싶었던 까막눈 판수는 난생 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Check!

보물 제208말모이는 최초의 우리말 사전으로 주시경 선생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 편찬되었으나 출판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우리말 사전 편찬 사업이 중단되는듯 했으나, 19459월 서울역 창고에서 일본에 압수당했던 사전의 원고가 발견되었고 1957년 총 6권의 <조선말 큰사전>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 백혜영 | 푸른숲주니어 | 2018

C808.9-238

 

2. 박열

일본 제국주의에 맞선 독립운동가 박열과 그의 일본인 아내 후미코 이야기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일본 내각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이를 계기로 박열은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로 하는데...

 

Check!

아나키스트 박열(1902 ~ 1974)은 도쿄에서 일왕을 암살하려 했다는 혐의로 구속되어 222개월의 옥고를 치러야 했으며 해방 후 귀국했지만 한국전쟁 당시 납북되었다.

후미코(1903 ~ 1926)는 청소년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고 일본으로 돌아가 박열을 만나 연인이 되었으며 사후 박열의 고향 문경에 묻혔고, 2018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아나키스트 박열 | 손승휘 | 책이있는마을 | 2017

813.7-58

 

3. 대장 김창수

평범한 청년이 대장 김창수로 거듭나기까지 젋은 시절의 백범 김구 이야기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 김창수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는다. 하지만, 감옥에서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조선인들을 보며 변화를 꿈꾸기 시작하는데...

 

Check!

김창수는 김구의 청년시절 이름이다. 일본인 상인을 살해한 치하포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고종의 명으로 사형이 중지된다. 그 후 탈옥하여 김구로 개명하였다. 19193.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부장이 되었으며, 이후 우리가 알고 있는 김구 주석의 삶을 살아간다.

 

백범일지 : 1947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 | 김구 | 더스토리 | 2020

340.99-17

 

4. 봉오동 전투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독립군 이야기

 

1919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신식무기로 무장한 일본은 독립군 토벌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여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는데...

 

Check!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만주 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위치한 계곡 지대다. 여기서 19206월 홍범도, 최진동이 이끄는 독립군 부대가 매복 작전을 펼쳐 일본 정규군을 대패시켰다.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한 최초의 대승으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봉오동에서 청산리까지 : 독립군을 따라서 | 최은영 | 바우솔 | 2020

C808.91-67

 

[출처 : 교보문고,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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